전체 글 (16)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치를 보지마라 여성은 좋은 사람이 되고픈 욕심에 상대와 이야기를 하면서도 계속 마음을 살핀다. 상대의 말에 무작정 맞장구를 쳐주기도 하고, 상대가 마음을 열지 않으면 더욱 친절을 베풀며 그 마음을 녹이려 애를 쓰기도 한다. 종종 나이 든 여성들도 마음이 약하면 젊은 여성들에게 이런 점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한다. 의류회사의 최가영 팀장은 여사원 중 신참 하나 때문에 골탕을 먹고 있었다. 사람들끼리 모여 이야기를 하면 최 팀장에게만 시선을 주지 않고 유령 취급을 하는 것이다. 것이 신경 쓰인 최 팀장은 신참의 눈치를 살피며 밥도 사주고 커피도 사주지만 항상 결과는 똑같다. 대 놓고 싫어하는 게 아니라 은근슬쩍 왕따를 시키는 신참의 맹랑함에 혼내기도 뭐하고 그냥 넘어가기도 뭐해서 그녀의 스트레스는 점점 커져간다. 여기서 .. 여자는 왜 남자의잘못에 여자를 탓하는가 자신의 배우자가 바람이 났을 때 남자와 여자의 반응은 어떻게 다를까? 아내는 남편과 상대 여성 중 누구를 더 공격하는가? 반대로 남편은 바람난 아내와 그 상대 남성 중 누구를 더 공격하는가? 자신의 남편과 바람이 난 여자를 대하는 여성들의 분노는 상상 이상이다. 엄밀히 말해서 바람을 피우는 기혼남의 경우 남자가 상대 여성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훨씬 많음에도 아내는 상대 여성이 남편을 유혹했다 생각해서 그녀를 더 공격한다. 아니 설사 내 남편이 먼저 꼬셨다 해도 거기에 넘어간 여자가 중죄를 지었다고 느낀다. 왜 여자들은 남자가 더 책임이 큰 경우에도 여자에게 비난의 화살을 더 많이 쏘는가? 필리스 체슬러는 이렇게 말한다. 여자들이 남자에게 복종하고 가부장적인 사회구조에 의존하는 태도가 강하면 강할수록, 여.. 완벽해야 행복한 것일까? 샤하르의 명언 중 이런 말이 있다. '실패하는 법을 배워라, 아니면 배우는 데 실패할 것이다.(Learn to fail or fail to learn)'. 누구나 자신이 남보다 뛰어나고 훌륭하여 우수하기를 바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완벽함'이 필수다. 완벽하지 않고서는 다른사람보다 우위에 설 수 없으니까. 하지만 안타깝게도 완벽한 사람, 완벽한 일이란 근본적으로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으면 불행해질 수밖에 없다. 겉으로 완벽해 보이는 사람도 실제 삶을 깊이 들여다보면 여기저기 구멍투성이인 경우가 태반이다. 즉, 인간은 태생적으로 불완전하다는 말이다. 심리학적 측면에서 보면 자신이 완벽하지 않음을 인정하는 것은 스스로를 존중하고 직시할 심리적 원동력이 된다. 러.. 나는 내 몸의 메시지를 사랑으로 듣는다 4 관절염에 대해서 사람들은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그렇듯이 관절염은 끊임없이 비난하는 유형에서 비롯되는 질병이다. 이런 사람들은 무엇보다 먼저 자신을 비난하고 그런 다음에는 남을 비난한다. 관절염 환자들은 비난하는 것이 자신의 유형이기 때문에 많은 비난을 자신에게 끌어들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나 완벽해야 한다는 "완벽주의"의 저주를 받고 있다. 당신은 이 행성에서 "완벽한" 사람을 단 한 사람이라도 아는가? 나는 모른다. 왜 굳이 우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최저한이라도 인정받으려고 "초인"이나 돼야 가능함직한 그런 기준들을 따라야 하는가? 그것은 "그다지 쓸 만한 사람이 못 돼"의 너무 엄격한 표현이고, 지고 다니기에 너무 부담스러운 짐이다. 천식은 자신이 숨 쉴 권리가 없다고 느끼는.. 논쟁의 가치를 살펴라!! 여자들은 현재 적응하고 있는 시스템에 누군가 이의를 제기하면 우선 불안을 느낀다. 왜냐면 자신이 이미 적응하고 있는 시스템에 누군가가 들어와 현재의 안정성을 깨뜨리기 때문이다. 더불어 여성들에게는 고유하게 자리 잡은 '이상적 이미지'라는 것이 있는데 그것을 벗어나는 생각이나 행동에는 거부반응을 보인다. 이와쓰키 겐지는 에서 이렇게 말한다. 여성은 사물이나 사람에 대해서 이상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다. 예를 들면 맛있는 피자 이미지나 다정한 여자의 이미지, 자상한 남자의 이미지 등이다. 여자의 가슴속에 이미지가 형성되어 일단 그것이 적중되기 시작하면 좀처럼 그 이미지를 변경하지 않는다. 따라서 여자가 완고하고 보수적으로 보이게 된다. 일반적으로 남자보다 여자가 고집스럽게 그 이미지를 유지한다. 자기가 구축한.. 나는 내 몸의 메시지를 사랑으로 듣는다 3 직장은 우리가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버리고 배출하는 능력을 상징한다. 생명이라는 완벽한 리듬과 흐름 속에 있는 몸은 섭취와 소화와 배출간의 균형을 필요로 한다. 묵은 것을 배출하는 것을 가로막는 것은 우리의 두려움밖에는 없다. 변비인 사람들은 실제로 인색하지는 않다 해도 모든 것이 항상 충분히 있다는 걸 믿지 않는 편이다. 그들은 그들에게 고통을 주는 묵은 관계를 부여잡고 있으며, 몇 년씩 옷장 속에 묵혀져 있는 옷도 언젠가 필요할지 모른다는 이유로 버리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질식할 것 같은 업무도 군말 없이 감수하면서 자신에게 절대 즐거움을 선사하지 않는다. 궂은날을 대비해서 아껴두어야 한다고 여기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 한 끼를 먹자고 어젯밤에 먹다 남은 찌꺼기를 뒤지지 않는다. 생명 .. 이전 1 2 3 다음